INFO:
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킨 박사방 사건의 운영자였던 조주빈이 최근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그런데 이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. 텔레그램 안에서 여성의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유포하는 채팅방이 운영되고 있다는 제보입니다.
텔레그램 속 '제2 박사방'…"도 넘었다" 지적에 신상털기